이건 제 최신 시요. 제가 작업하고 있는 첫 한국 시집이 있어요.
여기 시집이 있어요
마음의 소리를 진짜 시끄러워 것 같아전생의 서리가 고생하게 있었는데너랑 딱딱한 눈물 구슬이 녹기도서 건너.
몸속에 나비가 일어났어 절대 남기해시간아 멈춰줘서, 시간아 얼려세요물파도 아래에 우리는 함께 머물하니까
매일은 생일 있어야 해서 일마다 축하해고생스러운 때 극복해 영원히 함께그래서 굴복해하고 생각들이는 제쳐둬.
집 찾을 수 있게 속엔 금색깔 중이 집중해. 그럼 지금에 집해.
겨울 있는 때 거울에 보면 진짜 무서워. 조금 외로 그래서 위로세요.
자주 웃어야해. 특히 지난 순간들에는 웃을 없었을 때 더욱 그렇게.
이번 여행은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어. 행복 위해 모든 것을 너랑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남겨둬. 왜냐하면 너는 전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