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시

이건 제 최신 시요. 제가 작업하고 있는 첫 한국 시집이 있어요.

물속에 빠져 익사해도
사랑에 빠져 계속
사랑에 빠는 채로 깊속에 더 빠져
날 매날 바쁜 바보 부를 수 있어
안녕…하세요 여보
(내 마음이 벌써 이게기로 했어.)

여기 시집이 있어요

마음의 소리를 진짜 시끄러워 것 같아
전생의 서리가 고생하게 있었는데
너랑 딱딱한 눈물 구슬이 녹기도서 건너.

몸속에 나비가 일어났어 절대 남기해
시간아 멈춰줘서, 시간아 얼려세요
물파도 아래에 우리는 함께 머물하니까

매일은 생일 있어야 해서 일마다 축하해
고생스러운 때 극복해 영원히 함께
그래서 굴복해하고 생각들이는 제쳐둬.

집 찾을 수 있게 속엔 금색깔 중이 집중해. 그럼 지금에 집해.

겨울 있는 때 거울에 보면 진짜 무서워. 조금 외로 그래서 위로세요.

자주 웃어야해. 특히 지난 순간들에는 웃을 없었을 때 더욱 그렇게.

이번 여행은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어. 행복 위해 모든 것을 너랑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남겨둬. 왜냐하면 너는 전부이기 때문에.